고속도로 입구에서 구사일생으로
구조된 고등어냥 엄지입니다!
구조 당시 겁을 먹어 구조자 엄마를 꽉 깨물어 버려
엄지란 이름을 얻게 되었어요😢
구 조 후 임보 집에서 지내면서 많이 안정되고
순화되어서 이젠 엄지 공주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답니다
만져주면 골골송을 들려주기도 하고
다른 고양이 친구들과 장난도 잘 치는 고양이에요~☺
호기심이 많은 성격이지만
소녀답게 조심성도 있는 편이에요!😺
매력둥이 엄지의 묘생을 함께해 주실 가족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!





24.07.07 1차접종
24.07.28 2차접종
24.08.11 3차접종